조리원서 마사지 받고 집에 와선 몸 힘들어도

시간이 안돼서 마사지 생각도 못하고 있었어요

남편이 생일 선물로 마사지 예약했다고 해서  

출장산모 마사지가 있다는거 알았네요

제 생일 선물이지만 신랑도 피곤할거란 생각에 플래티넘

코스로 같이 받았어요!

신랑도 저도 대만족! 정말 시원했어요

근육통에 마사지만한게 없네요

전신이 노곤노곤 쫘악 풀려요~

계속 받고 싶지만 자금의 압박 관계로 담 울 부부의 기념일에

다시 받는걸로~~~

번창하세요! 감사합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