모 이래?란 생각들어서 마사지 더 받을 생각 없었는데

동생이 마사지 예약해 줘서 받았어요

머리부터 발끝까지, 서해 인대 주변까지 정말 꼼꼼히

잘 풀어 주셨어요!

결국은 제돈으로 추가로 티켓팅했습니다

기분인지 진짜 그런지  한번 받고 배와 다리의 부종이 다

빠졌다고 느꺼져서  이건 받아야 한다는 강한 느낌이 왔거든요~

그리고 귀에 붙여주신 돌은 수시로 눌러 주고  누우면

스스로 눌러져서  좋은데요!  팔이 한결 가볍습니다

앞으로도 번창하세요~~^^